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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권 희망퇴직자 급증… 농협·한국씨티 300여명 안팎 희망퇴직<BR> <BR>[한국경제신문] 2008년 12월 16일(화) 오전 10:13 금융권에 본격적인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농협과 한국씨티 은 행의 올해 희망퇴직자가 작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<BR><BR>농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희망퇴직을 실시한 결과 33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.이는 213명이었던 작년 희망퇴직 인원보다는 117명(35.4%) 증가한 수치다.농협 관계자는 “작년보다 정년(58세)을 앞둔 직원 수가 증가했고 전체 6급 중 4급인 과장 이상 직원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나이 제한을 없애 신청자가 작년보다 늘었다”고 설명했다.농협은 희망퇴직 신청자를 상대로 면담을 실시해 다음주 중 희망퇴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.<BR><BR>한국씨티 은 행은 이날 희망퇴직 신청자(310명)를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298명을 최종 희망퇴직자로 선정했다.이 중에는 지점장급 22명도 포함돼 있다.올해 희망퇴직자 숫자는 지난해 희망퇴직 인원(133명)의 두 배가 넘는다.씨티 은 행 관계자는 “지난해에는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에 한해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5년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했기 때문”이라고 말했다.씨티 은 행은 본점 조직을 기존 7그룹 18본부 76부에서 7그룹 17본부 52부로 축소 개편하는 본부 조직 슬림화도 단행할 계획이다.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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